국제 국제일반

바이든, 전기차에 '엄지척'






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프의 ‘랭글러 4xe’ 루비콘 전기자동차를 운전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3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이 친환경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 등 ‘빅3’ 대표가 모두 참석했지만 전기차 선두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초대 받지 못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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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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