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박성호 하나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박성호(가운데) 하나은행장이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직원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 제공=하나은행박성호(가운데) 하나은행장이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직원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지난 8월 6일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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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행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의미와 중요성을 임직원에 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박 행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와 이주일 베올리아코리아㈜ 부사장을 추천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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