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4주째 계속되는 산불 '딕시'와 사투 벌이는 美 소방관

산불 진화에 안간힘 쏟는 미 캘리포니아 소방관 (플루머 카운티 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루머 카운티에서 한 소방관이 '딕시'라고 이름 붙은 대형 산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발생한 이 산불은 19만8천여㏊(1천983㎢)의 산림을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다. sungok@yna.co.kr (끝)산불 진화에 안간힘 쏟는 미 캘리포니아 소방관 (플루머 카운티 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루머 카운티에서 한 소방관이 '딕시'라고 이름 붙은 대형 산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발생한 이 산불은 19만8천여㏊(1천983㎢)의 산림을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다. sungok@yna.co.kr (끝)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테일러스빌 인근 산에서 10일(현지 시간) 소방관이 불타는 나무에 물을 뿌리며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딕시’로 명명된 이번 산불은 4주 전 발화해 뉴욕시의 2배 면적을 집어삼켰지만 아직도 불길이 번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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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산불 '딕시'와 사투 벌이는 미 소방관 (테일러스빌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일러스빌 인근에서 한 소방관이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인 '딕시'를 진화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4주 전 발화한 지역의 도로명을 따라 이 이름이 붙은 산불은 뉴욕시의 두 배 면적인 1천875㎢를 집어삼켰다. leekm@yna.co.kr (끝)역대 최대 산불 '딕시'와 사투 벌이는 미 소방관 (테일러스빌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일러스빌 인근에서 한 소방관이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인 '딕시'를 진화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4주 전 발화한 지역의 도로명을 따라 이 이름이 붙은 산불은 뉴욕시의 두 배 면적인 1천875㎢를 집어삼켰다. leekm@yna.co.kr (끝)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테일러스빌 인근 산에서 10일(현지 시간) 한 소방관이 소방 호스를 힘겹게 옮기며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딕시’로 명명된 이번 산불은 4주 전 발화해 뉴욕시의 2배 면적을 집어삼켰지만 아직도 불길이 번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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