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오후 9시 기준 서울 52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98명 ↓






서울시는 1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확진자수를 기록한 전날 같은 시간대(618명)보다는 98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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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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