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광주 북구청 압수수색…"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내부 정보 이용 토지 매입 의혹"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건물/사진제공=경찰청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건물/사진제공=경찰청





광주광역시 북구청에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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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12일 광주 북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건설과 사무실 등에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과 관련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약 7년 전 직위를 이용해 북구 지역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사업 부지 일부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직 기초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 수사 중 해당 공무원이 연루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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