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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컴퍼니, ‘전기 근육 자극 방식의 착용형 건강 밴드 기기’ 특허







세노컴퍼니(대표 홍종국)는 ‘전기 근육 자극 방식의 착용형 건강 밴드 기기’ 특허(제10-2284817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목, 허리, 무릎 등 인체 부위에 보호대가 착용된 상태에서 주기적으로 전기 자극을 인가하여 신체 건강 상태가 향상되도록 하는 전기 근육 자극 방식의 착용형 건강 밴드 기기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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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국 대표는 “저주파, 고주파를 적용한 보호대로 자극을 통해 근육 활동과 신진 대사가 촉진돼 고객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을 궁긍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기 근육 자극 방식을 자사 제품인 자세교정밴드를 포함하여 무릎보호대, 손목보호대, 발목보호대, 허리보호대 등으로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노컴퍼니는 유사 제품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허침해 등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도 공급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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