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400명대 확진 계속…1주 전보다 38명 늘었다





서울에서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에서 1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국내 감염은 478명,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하루 전(13일) 515명보다 27명 적고, 1주일 전(7일) 450명보다는 38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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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검사 건수는 7만 9,480건을 기록해 최근 보름 평균인 5만 6,324건보다 40% 이상 많았다. 이날 확진율은 0.6%로 최근 보름 평균 0.8%보다 0.2%포인트 낮았다.

집단감염에서 파생된 확진이 39건, 기타 개별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254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175건 있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300∼400명대로 주춤했으나, 이달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나흘 연속 500명대를 넘기다가 주말인 이날 400명대로 내려왔다.

15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1,358명이다. 현재 8,743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6만2,06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4명 늘어나 554명이 됐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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