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에디슨모터스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 등 내빈들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년간 3,418억 원의 투자와 정규직 1,026명 고용이 목표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에디슨모터스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 등 내빈들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년간 3,418억 원의 투자와 정규직 1,026명 고용이 목표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