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152명…비교적 한산한 백신 접종센터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을 넘어선 19일 서울 영등포구 예방접종센터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2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인 지난 11일(2,222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오승현 기자 2021.08.19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