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의 베스트셀러인 ‘사파리펜’이 스마트펜으로 재탄생했다.
국내 소리펜 시장 1위이자 전 세계 스마트펜 시장 1위 기업인 네오랩컨버전스가 라미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라미 사파리 올블랙 엔코드’를 오는 9월 1일 공식 출시한다.
네오랩컨버전스는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27일(금)까지 네오스마트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마트펜 전용 플래너와 노트로 구성된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사전예약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펜 펜심과 노트, 액세서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네오스마트펜 공식몰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예약 고객이 누구보다 먼저 라미 사파리 올블랙 엔코드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9월 1일 공식 출시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네오랩컨버전스 관계자는 “라미 사파리 올블랙 엔코드는 라미 사파리펜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아날로그 필기 경험에 끊김 없는 필기, 탁월한 처리 속도, 우수한 호환성 등 네오랩컨버전스의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라며 “네오스마트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다채로운 혜택을 받아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