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응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체전선으로 계속 비가 내려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저수지, 농업시설 등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김현수(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응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체전선으로 계속 비가 내려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저수지, 농업시설 등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