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옷을 벗고 한강공원 주차장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강공원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돌아다닌 육군 병사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저녁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채 10여분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현역 병사인 A씨는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사는 20대이며 계급은 일병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헌병대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