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피플
日 고시엔 4강… 다시 울려 퍼진 '한국어 교가'
입력2021.08.26 17:49:50
수정
2021.08.26 17:49:50
26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 전에서 승리한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한국어 교가를 부르고 있다. 교토국제고가 고시엔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송영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