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먼데이, 대선주조와 직장인 응원 캠페인 추진키로

베러먼데이가 부산의 대표 향토 기업인 대선주조와 함께 직장인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베러먼데이와 대선주조는 30일 대선주조 본사에서 직장인 응원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도백경 베러먼데이 대표와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를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캠페인 전용음료 개발 및 판매, 판매수량에 맞춰 일정액 기금 조성, 조성된 기금을 통한 직장인 응원 캠페인 진행 등에 협력한다.

도 대표는 “대선주조와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즐거운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러먼데이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캠퍼스어택’, 직장인들을 위한 ‘오피스어택‘, 지역민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베러미데이’ 등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