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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생활인프라를 누리는 당진금호어울림 채운1지구 민간임대아파트







당진시 일원에 공급된 당진금호어울림 채운1지구 민간임대아파트는 당진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민간임대아파트이자 당진 최초의 세대분리형 아파트이다.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20여가지 풀옵션 및 20여 가지 기본옵션을 포함한 고품격 풀 옵션 임대 아파트로 제공되는 모든 옵션은 추가 비용 없이 무상으로 공급된다.



채운1지구에 공급되는 ‘당진 금호어울림’은 전용면적 84㎡의 단일타입의 10개 동 총1,02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그 동안 당진에는 없었던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최근 들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구조다. 다주택자들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며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리며 1주택으로 인정되는 것이 강점으로 전세나 월세를 놓게 되면 세입자 입장에서도 신축 아파트의 커뮤니티 공간과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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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인 ‘당진 금호어울림’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단지 배치를 가지고 있는데, 충분히 확보된 동간 거리는 주거 쾌적성과 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할 뿐 아니라 단지내 통풍과 일조량을 극대화하여 단지 내부의 메리트를 주고 있다. 거기에 황사와 라돈 그리고 미세먼지 99% 차단이 가능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용창이 장착되어 충청도 최초 녹색인증 1등급 획득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내 입구에 대형 축협 하나로마트(4,400평)가 위치하며, 학교, 시청, 터미널, 보건소, 시장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3Km 이내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한걸음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풀옵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중인 ‘당진 금호어울림은 채운1지구(1020세대)와 기지시리(623세대)를 동시 모집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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