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서 내려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날 주요 공항과 기차역, 버스 터미널은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귀경객으로 북적거렸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