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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 당해…밝히기는 곤란"
입력2021.09.27 10:09:31
수정
2021.09.27 10:09:31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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