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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하면서 초등 독서논술 실력 키우려면? ‘글뼈도서관’







어린 시절,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는 것은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학습에 도움 되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초ㆍ중ㆍ고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의 글뼈 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과서 지문과 초등 필독서 등 1000권 이상의 도서를 스마트학습기에서 간편하게 읽을 수 있어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글뼈도서관은 글과 지식의 뼈대를 세우는 도서관으로 독서 전문가가 엄선한 1000권 이상의 읽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교과서 지문 100종과 전자책 500종 그리고 영상 책 400종 등 1000권 이상 도서가 담긴 글뼈도서관은 학년별 교과 연계 필독서와 교양서를 담은 전자책,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영상 도서관(영상책), 듣는 도서관(오디오북),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초등 교과서 수록 지문까지 엄선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글뼈도서관 속 학년별 교과 연계 필독서와 교양서는 교과서 수록 도서, 교과 연계 도서, 기관 추천 도서, 수상 도서, 시의성 도서, 인기 도서 등 단행본으로 제공 돼 책을 읽고 싶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을 보기 전 책열기 시간을 통해 핵심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독서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다. 책 읽기 시간에는 책 속의 친구 ‘보보’가 등장해 올바르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상 및 오디오 도서관에서는 책과 잘 친해지지 못하는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동시에 문자 텍스트가 어려운 아이들이 독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영상책들과 오디오북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읽은 후 도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검 가능하며,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이 형성되도록 자기주도적 독후 활동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과서 지문을 엄선해 제공하는 초등 교과서 글뼈읽기를 제공해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 속 지문을 쉽게 파악한다. 글의 흐름을 알기 위해 뼈대를 읽고, 글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며, 글 속에서 읽는 뼈대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구조화할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적용된 와이즈캠프의 비주얼씽킹 학습 중 하나로, 논술의 기초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교과 학습 연계까지도 이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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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관계자는 현재까지 “와이즈캠프 회원들이 읽은 도서 권 수가 600만권이 넘는다”며 “스스로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는 문해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스쿨링 시 보다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비주얼 코칭으로 학생들의 학습 습관을 바로 잡는다. 먼저 AI 학습 시스템 (AI 몰리, AI 맞춤 리포트)은 체계적인 학생들 관리가 가능하다. 학생의 시선데이터를 저장하는 아이트래킹 기술로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스트레칭을 유도하기도 한다.

학습 시작때부터 마칠 때까지 200% 몰입할 수 있도록 몰입을 유도하게 되는데 특히 AI 학습친구 몰리를 통해서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분석한다. 이후 학부모 앱을 통해서 저장된 학습데이터들을 AI 맞춤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룹 수업을 통해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친구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설명하며 학습 내용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으며 동료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1:1 전화튜터링은 담당선생님과 통화로 학습적인 부분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학생과 학부모와의 통화로 진도나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드백하며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현재 10일 무제한 무료학습권을 증정하고 있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비상교육 수학문제집 1권, 초등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제공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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