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면 ‘한라산 브레이크’가 심하다고 합니다. 한 번 헷갈리면 종잡을 수 없습니다. 프로골퍼들은 그런 데도 잘 합니다. 프로골퍼들이 퍼트 라인을 잘 보는 비결은 뭘까요? 이소미 프로가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 ?서울경제GOLF |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 브레이크’가 심하다고 합니다. 한 번 헷갈리면 종잡을 수 없습니다. 프로골퍼들은 그런 데도 잘 합니다. 프로골퍼들이 퍼트 라인을 잘 보는 비결은 뭘까요? 이소미 프로가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 브레이크’가 심하다고 합니다. 한 번 헷갈리면 종잡을 수 없습니다. 프로 골퍼들은 그런 데도 잘 합니다. 비결이 뭘까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이소미(22·SBI저축은행)가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