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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고수는 지금] MSCI 지수 편입 기대감에 엘앤에프, 최다 거래 몰려

[미래에셋증권 엠클럽 집계]

'검은 사막' 기대감…펄어비스, 매수 이어져

HK이노엔·한국비엔씨·에코프로비엠 등도 활발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7일 오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엘앤에프(066970)로 집계됐다. 펄어비스, HK이노엔(195940), 한국비엔씨(256840), 셀트리온헬스케어 등도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 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엘앤에프로 집계됐다. 이날 엘엔애프는 2차 전지 소재주가 반등하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엘앤에프는 오는 11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밸런싱(구성종목 변경)을 앞두고 편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위는 펄어비스였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2번째 테마를 공개한 데 이어 중국 진출을 앞두며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이후 메타버스 신작으로 주목을 끌었던 ‘도깨비’ 역시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내년 이후 성과가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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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위는 한국비엔씨가 차지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다. 지난달 6일 한국비엔씨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아 임상 2상 시험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대량생산과 생산 최적화 방안에 대하여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와 깊이 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5위에는 한국비엔씨, HK이노엔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다 매도 종목 역시 엘앤에프였다. 이어 LG이노텍(011070), HK이노엔, 에코프로비엠(247540)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직전 거래일인 6일 고수익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한국비엔씨였다. HK이노엔,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도 차례로 뒤를 이었다. 같은 날 매도 1위는 엘앤에프, 한국비엔씨, HK이노엔, 에코프로비엠, 삼성전자 등도 매도가 이어졌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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