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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파트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 견본주택 10월 9일 그랜드 오픈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실수요자들 눈길




최근 들어 급변하는 사회만큼이나 주거 선택 트렌드 또한 빠르게 변화해 나가고 있다. 명확하고 획일화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숲세권, 학세권, 물세권 등 수많은 분양 신조어가 등장하며 주거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일원에 위치한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는 지하 2층~지상 25-27층, 2개동, 총 165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최상층 옥탑 및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A~D)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 설계로 공급 예정인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가 견본주택을 오픈해 이목을 끌고 있다.


단지 특화로는 최첨단 IOT 스마트 시스템과 더불어 투톤을 사용한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은 물론 필로티 적용, 지상 주차장 최소화로 쾌적함과 만족감을 이끌어 냈으며 단지 내 무인 택배함, 북카페 등 실용적인 시설 적용으로 실입주자들의 편의성과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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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는 자연환경이 매우 뛰어난 공세권 단지로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여가 환경이 탄탄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단지 인근에 흐르는 광주천을 비롯해 광주공원, 사직공원, 발산공원 등 곳곳에 펼쳐진 쾌적한 힐링 공간을 통해 산책, 운동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장로와 금남로가 인접한 직주근접 및 양동시장,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워라밸’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환경이며 학군 또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가깝게 누리는 편리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10월 9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의 분양일정은 특별공급 10월 18일(월), 1순위 해당지역 10월 19일(화), 1순위 기타지역 20일(수), 2순위 10월 21일(목), 당첨자 발표 10월 27일(수), 정당계약 11월 8일(월)~10일(수) 순으로 진행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 home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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