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유안타증권(003470)은 13일 와이낫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아이돈케어’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돈케어’는 최근 재테크·금융에 관심이 높아진 MZ세대를 위한 주제를 담았다. 이번 웹드라마에는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재테크에 뛰어든 예비신랑 이로운(민찬기)의 도전과 실패, 예비신부 심슬기(박은우)와의 갈등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유안타증권은 리스크가 큰 투자보다는 슬로건인 ’인생은 홈런보다 안타가 필요한 순간이 많다’처럼 주린이들이 주식투자 시 필요한 팁 등을 안내하고 안정적이고 올바른 투자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돈케어는 오는 13일 오후 6시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인 이로운이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를 사용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부가영상은 29일 오후 6시에 총 3회에 걸쳐 공개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에 대한 MZ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증가했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올바른 접근 방법이나 리스크관리 방법을 시작단계부터 튼튼하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웹드라마에서 소개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활용법을 통해 해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들은 유안타증권 유튜브 채널과 콬tv에서 확인할 수 있다./grace_rim@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