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포토]골프도 야간경기로…밤 공기 가르는 드라이버 샷






12일 오후 경북 김천의 포도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머스코 문라이트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원) 1라운드에서 한 출전 선수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프로골프 정규 대회가 조명 아래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포츠 등 특수 조명 시스템 전문 글로벌 기업인 머스코 스포츠 라이팅의 한국 법인인 머스코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대회 최종 2라운드 경기는 13일 오후 6시 30분에 전 홀 동시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다. /사진 제공=머스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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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16번 홀에서 퍼트 라인 살피는 신용진. /사진 제공=머스코 코리아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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