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서울 동작경찰서는 오는 14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안전 협력체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동작서는 야간 특별 순찰 등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기관 내 순찰차 전용 주차 공간 마련과 치안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서울 동작구에 있는 서울여성플라자와 스페이스 살림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