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바로잡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과 로지스팟 관련해 잘못된 기사를 바로 잡고, 박 전 특검과 박재용 대표에게 사과드립니다.


서울경제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는 13일 11시 40분 “대장동 사태에 박영수 전 특검 아들 '스타트업' 고속성장 눈길”이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다뤄진 로지스팟 박재용 대표의 부친이 박영수 전 특검이라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잘못된 내용임을 확인하고 해당 기사는 13일 13시 21분 삭제했습니다. 박 전 특검과 박 대표 및 로지스팟,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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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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