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포토뉴스] 물 들어온 미술 시장...키아프 일반 관람에 끝 없는 대기줄

/사진=조상인 미술전문기자//사진=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사진=조상인 미술전문기자사진=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키아프서울(KIAF SEOUL·이하 키아프)’의 일반관람 전환 첫 날인 15일, 입장 시간인 오전 11시가 되기도 전부터 3개 입구 모두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서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키아프는 공식 개막 첫날인 13일 VVIP 오픈에서만 약 350억 원 규모의 미술품 거래가 성사되며 전례 없는 매출 기록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 개최가 무산돼 2년 만에 열린 이번 키아프에는 전 세계 10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가했다.

관련기사



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