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라이프

[사진} 수도권 8명 모임…내달 1일 '위드 코로나' 전환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업주가 오는 18일부터 2주간 최대 8명으로 완화되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알리는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등 거리 두기 4단계 지역은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비수도권 3단계 지역은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게 했다. /오승현 기자

관련기사



김민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