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4.41%), 오락·문화업(+3.19%), 제약업(+2.44%)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기기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887억, 기관은 65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3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멜파스(096640)가 28.21% 오른 2,000원을 기록 중이고, 아모그린텍(125210)(+22.86%), 비디아이(148140)(+21.6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플리토(300080)(-21.82%), 디이엔티(079810)(-11.35%), 큐에스아이(066310)(-8.0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019개, 하락종목은 321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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