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더쎄를라잇브루잉, 한화이글스 선수와 팬을 위한 프로모션 실시

- 수제맥주사 중 최초 프로야구 프로모션데이 진행

- 우주산업에 대한 꿈을 가진 더쎄를라잇브루잉, 한화를 시작하여 다양한 우주 산업과 협업 기대




<사진1>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가 한화이글스 공식캐릭터 위니에게 ‘불닭맥주’를 선물하고 있다.<사진1>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가 한화이글스 공식캐릭터 위니에게 ‘불닭맥주’를 선물하고 있다.



수제 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이 지난 10월 25일(월) 한화이글스VS키움 히어로즈전에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데이는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한화이글스 팬들에게도 뜻깊은 추억과 함께 더쎄를라잇브루잉의 다양한 수제맥주 홍보를 진행하였다.


이날에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전동근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서며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하였으며 클리닝 타임 이벤트를 통하여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수제맥주 ‘골뱅이에는 맥주, 쥬시후레쉬 맥주’를 소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관중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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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쎄를라잇브루잉의 기업 CF를 처음으로 전광판을 통하여 공개하였으며,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더쎄를라잇브루잉 스탭복을 치어리더들이 착용하여 응원에 나섰다.

전동근 대표이사는 이날 시구의 소감으로 “우리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한 꿈과 비전을, 한국 우주 산업 대표기업인 한화의 구장에서 펼쳐보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한화를 비롯하여 우주과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기업과 단체 등과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유동골뱅이맥주 △쥬시후레쉬맥주 △스피아민트맥주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통해 대중의 다양한 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한편, 자사 제품 출시로 정통 맥주의 맛을 구현하고 격조 있는 한국 수제 맥주 명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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