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오른쪽 첫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쇼케이스에서 임병훈(〃 두번째)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함께 전시장 투어를 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혁신성이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케이(K)-혁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신제품 발표회(쇼케이스)를 열었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172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단계별로 미디어·전문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K-혁신기업을 선정했다. /사진 제공=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