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날씨 앱 첫화면날씨, 신규 업데이트로 ‘생활기상지수’ 정보 제공

날씨 앱 첫화면날씨가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생활기상지수 정보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날씨 앱 첫화면 날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에 제공하던 걷기운동, 애견산책 , 낚시 지수등과 같은 삶에 밀접한 생활기상지수가 국내에도 추가하였다. 또한 동파 , 꽃가루, 모기활동과 같은 계절에 맞춰 관련된 지수를 제공하는 계절지수를 추가함으로 유저들에게 더 편리한 기상정보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저가 직접 본인이 원하는 기상지수를 확인 할 수 있게 편집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골프,낚시,캠핑 등 야외활동이 주를 이루는 유저들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엔 방송 프로그램 ‘요즘것들2’에서 첫화면날씨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MC 허영지와 조현은 어제와 오늘 날씨 비교 정보, 생활 기상 정보, 중요 날씨 알림 등 첫화면날씨의 기능들을 상세히 보여주며 야외활동 하기 전 좋은 앱으로 첫화면날씨를 추천하였다. 첫화면 날씨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I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 위젯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첫화면날씨 개발사 티니어(TNEAR)는 “기존에 생활기상지수 정보들이 조금 더 확대되었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들인 만큼 유저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