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100% 성공분양을 끝내고 내년 초 입주 예정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 아파트의 단지내상가 ‘서면 골드에비뉴(Gold Avenue)’가 부산 귀금속 상가 밀집지인 골드테마거리를 품고 있는 범일역세권에 들어선다.
‘서면 골드에비뉴’는 부산 최중심을 관통하는 스트리트형 상가이자, 225세대 단지 내 상가로 고정고객 확보에 용이하며, 상가 인근인 부산진구에 약 3만여 세대에 달하는 범천1구역?문현1구역 재개발로 대규모 주거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문현금융단지 3단계 수요도 기대되는 상황으로 부산 변화의 최중심지로서의 미래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인 ‘서면골드에비뉴’는 동선을 따라 저층 위주로 상가를 배치해 도보/차량고객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가시성까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커튼월 디자인의 돋보이는 익스테리어와 선큰로드가 눈길을 끌며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동선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1층은 범일역과 범내골역이 인접한 대로변 상가로 대중교통 이용고객의 유입이 기대된다. 높은 층고로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으며, 인근의 특화된 음식점 라인과 함께 먹거리 타운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층은 도보 이용고객 유입이 탁월한 골드테마거리 특화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귀금속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액세서리점, 메디컬 업종 등에 권장된다. 이밖에 부산 5대 시장,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탄탄한 고정수요를 배후로 임차인 확보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서면 골드에비뉴 관계자는 “본 상가는 범일?범내골역 도보 3분의 더블 역세권에 상가 바로 앞 BRT까지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배후로 하며, 인근의 서면상권은 일평균 승하차 인구가 6만여 명에 달한다”며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며 상가투자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상가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임대료 안심보장 플러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