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빈(왼쪽부터), 박지영,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유해란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정세빈(왼쪽부터), 현세린, 유해란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정지유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3번홀에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왼쪽)과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6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최혜용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이소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왼쪽)과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왼쪽)과 허다빈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캐디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