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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큐어 '한국 전자전(KES 2021)' 참가, 222nm 신 기술 공개




한국전자전 2021에 참가한 싸이큐어 부스한국전자전 2021에 참가한 싸이큐어 부스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테라피 전문 기업 ㈜싸이큐어(대표 황원준)는 지난 26~29일 코엑스에서 나흘간 개최된 한국전자전 'KES2021'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가전제품 및 IT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다. 금번 전시회는 온라인전시플랫폼(Open KES), 메타버스코리아, 반도체대전(SEDEX)과 동시 개최되어 세계 전자 IT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222nm 필터링 신 기술 및 관련 제품, HINS특허기술을 탑재한 405nm 기술 및 응용 제품(큐어클린) 등 혁신기술을 선보인 싸이큐어는 같은 기간 열린 메타버스 코리아 전시회 온라인 부스에 동시 참가하여 VR, AR컨텐츠와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모델에 관하여 일부 공개하였다.

메타버스코리아’는 올해 처음 열린 전시로 4차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일상을 디지털 공간에 기록하는 라이프로깅 세계, 현실세계를 디지털로 재구축하는 거울세계, 현실 공간을 바탕으로 가상의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증강현실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콘텐츠가 구성돼 많은 관람객들을 이끌었으며, 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과 지식 및 정보 교류와 함께 메타버스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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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큐어는 인체 무해한 궁극의 LED살균기술로 알려진405nm(가시광선) 공간 살균기 제품과 더불어, 순간 살균에 탁월한 기술로 학계에서 주목하고 연구되어온 222nm(자외선 영역 중 인체 무해한 파장)의 시제품을 모듈화하여 전시회 기간 동안 큐어클린 Zone’ 이라는 코로나 안전 테마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여 바이어들과 일반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아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0년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405nm 공간 살균기 제품 5종과 함께 선보인 222nm 제품은 지난 4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한국 건설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유해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테스트하고 업계 최초로 인증 받으며 기술을 확인한바 있으며, 금번 전시회에서 순수한 222nm 필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모듈화된 응용제품을 상용화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싸이큐어 황원준 대표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동향에 맞는 연구성과를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드코로나 국면에서의 일상생활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 405nm공간살균기 제품에 이은 222nm의 개발성공으로 진일보한 살균 테크를 바탕으로 한 코로나 방역 효과가 한층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빛 살균시장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고 최근에는 일반가정 실내를 넘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공공기관, 학교 등에 설치된 살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대기업의 생활가전과 자동차 내에도 살균기 기본 장착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싸이큐어와 같은 혁신기업이 보유한 수준 높은 기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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