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윤성호의 파워 드라이버 샷…“쭉쭉 뻗어가라”[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 상금 12억원) 3라운드가 6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윤성호(25)가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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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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