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드 코로나' 첫 휴일…종교시설 '북적'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7일 서울 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50%, 접종 완료자는 100% 허용하는 등 사실상 정규 예배 수용인원 제한을 없앴다./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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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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