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새벽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권욱 기자 2021.11.0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새벽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권욱 기자 2021.11.09
김부겸 국무총리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슬로건이 적힌 스카프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새벽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권욱 기자 2021.11.0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슬로건이 적힌 스카프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새벽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권욱 기자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