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왼쪽) KT(030200) 대표가 10일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열린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최종 성과 발표회에서 오파테크의 시각장애인용 모바일 점자 리더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 행사는 KT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구 대표는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가 우리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