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佛총리 '코로나 확진'…벨기에도 발칵






알렉산더르 더크로(오른쪽) 벨기에 총리가 22일(현지 시간) 수도 브뤼셀에서 자국을 방문한 장 카스텍스(왼쪽) 프랑스 총리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랑스 총리실은 이날 카스텍스 총리가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와 접촉한 더크로 총리와 장관 4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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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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