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음 주 한미동맹 콘퍼런스·동맹의 밤 행사 잇따라 열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다음 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미동맹 미래평화 콘퍼런스와 동맹의 밤 행사를 잇따라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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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비핵화, 종전 선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다양한 한미 안보현안이 논의된다. 정승조 전 합참의장,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 임호영 전 연합사 부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커티스 스캐퍼로티 등 전 한미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들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등 한미 주요 국방·외교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한미동맹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주최 측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 전 미 연방하원의원에게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수여한다. 91세의 고령인 랭글 전 의원은 이번에 방한하지 않고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 또 미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4억3,000여 만원을 모금해 기탁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에게 감사패도 수여한다.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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