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국패션산업협회, 아프간 기여자 위해 2억여원 규모 의류 전달

던필드그룹과 지오다노·더캐리 등 11개 회원사 참여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 위해 캠페인 벌여

서순희(오른쪽) 던필드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에게 2억 2,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의류 전달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획된 가운데 한국패션산업협회 소속 11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사진 제공=한국패션산업협회서순희(오른쪽) 던필드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에게 2억 2,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의류 전달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획된 가운데 한국패션산업협회 소속 11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사진 제공=한국패션산업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위한 의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의류 3,566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류 나눔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대한민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이날 기부식에는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인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과 김성찬 전무이사가 회원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서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 경영인으로서 한국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분들 또한 우리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계절도, 언어도 낯선 타지에서 가족들과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의미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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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2020년 기업가로서 인간 존중의 경영 정신을 실천해 ‘제6회 HDI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저소득층은 물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주민 등을 매번 지나치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경영인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기업 문화를 중시하며 책임감 있는 경영으로 임직원의 존경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의류 지원은 던필드그룹뿐 아니라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원사인 지오다노(대표 한준석), 더캐리(대표 윤중용),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 지엔코(대표 김석주), 캐시미어갤러리(대표 이인영), 더버즈(대표 이상은), 에스피엠컴퍼니(대표 이은혁), 이새에프앤씨(대표 정경아), 제이앤에스스튜디오(대표 정혜정), 대은어패럴(대표 김정표) 등 11개 회원사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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