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쿠첸,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위생 강화한 '121 마스터+' 밥솥 출시






쿠첸이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하여 잡곡밥은 부드럽게, 백미밥은 더 빠르게 취사하면서도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위생을 강화한 밥솥 신제품을 론칭했다. 잠금 체결 면적이 넓어진 ‘파워락’, 세척이 용이하고 수명이 늘어난 일체형 ‘파워 압착 패킹’과 센서 보호캡인 ‘써모가드’도 적용되어 보온 후에도 갓 지은 듯 촉촉한 밥맛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모델이 쿠첸 121 마스터 플러스 밥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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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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