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작품 굿즈 좋아요






유니클로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6일 서울 강남구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개최한 팝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담긴 아트 굿즈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스프링샤인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사진제공=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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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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