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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월드클래스 하이엔드 명품 주거” ‘THE GALLERY 832(더 갤러리 832)’, 12월 홍보 라운지 오픈

지하 7층~지상 37층, 총 185실 규모… 나이트프랭크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명품 주거

최고급 호텔 수준 시설 제공 예정… 스카이풀·라운지바 등에서 소셜 클럽문화 경험 기회도








[125년 전통의 세계 최대 영국계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 나이트프랭크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THE GALLERY 832’ 조감도][125년 전통의 세계 최대 영국계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 나이트프랭크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THE GALLERY 832’ 조감도]





영국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가 대한민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명품 주거 ‘THE GALLERY 832(더 갤러리 832)’의 홍보 라운지를 12월 오픈한다.



THE GALLERY 832는 서울 강남구 일원에 주거·부대시설·상업시설 등으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7층, 총 185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최고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춰 국내를 넘어 세계 최상위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낼 예정이다.



신분당선과 2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인 강남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THE GALLERY 832 인근에는 현재 강남대로, 서초로 인근도로 개발계획, 도시조성계획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강남대로를 따라 서초 그랑자이, 래미안 리더스원 등 5개 단지와 진흥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5,000세대 대단지 브랜드 주거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THE GALLERY 832는 도쿄의 롯본기 힐스를 뛰어넘을 대한민국 강남의 하이엔드 주거 시설과 고급 상권 형성의 핵심 메인 입지인 강남 최고의 중심지에서 누리는 독보적 명품 주거의 기준이 될 예정이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세대에는 층고 약 6m로 한 세대당 2개 층을 사용하는 듀플렉스 설계를 도입했다. 또 전 세대에 어반테라스를 구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는 2개의 어반테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방에는 이탈리아산 최고급 명품 주방 가구, 미노티쿠치네의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 층 내 가구당 약 1.5대의 엘리베이터, 24시간 발레파킹, 자동 방역 시스템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개인의 삶을 존중받기 원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춤형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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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832의 입주민은 CLUB 832(가칭)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즐기고, 사회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소셜 클럽의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단지 최상부인 지상 36~37층에 CLUB 832(가칭)가 들어선다. 이곳은 근린생활시설로 입주민들은 THE GALLERY 832를 소유함과 동시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CLUB 832(가칭)는 스카이풀·피트니스센터·스파&사우나·레스토랑·스카이라운지&바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영국 상류층의 살롱 문화처럼 문화·예술·경제·미식·라이프 스타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나이트프랭크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British Contemporary)라는 콘셉트로 한국 명품 주거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HE GALLERY 832(더 갤러리 832)의 홍보 라운지가 강남구에 마련된다.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유니트 A와 B를 만나볼 수 있다. 준공 때까지 프라이빗 소셜 클럽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경제·미식·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6년 1월 예정이다.




[지상 130m 높이에 위치한 길이 25m, 깊이 1.5m의 풀(pool). 겨울에는 온천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풀 파티 서비스와 샴페인 부스, 럭셔리 카바나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상 130m 높이에 위치한 길이 25m, 깊이 1.5m의 풀(pool). 겨울에는 온천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풀 파티 서비스와 샴페인 부스, 럭셔리 카바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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