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명의 스승' 박하림의 프로의 1타 강의 2편은 다운스윙 때 손목 각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방법이다.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 직전까지 손목의 코킹을 그대로 끌고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동작이 월등한 비거리의 비결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자세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건 아니다. 박하림 프로가 서울경제골프 구독자를 위해 집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의자나 벽을 이용한 아주 간단하면서 효과 만점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