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거리두기 강화 첫 주말 '썰렁한 명동'

성탄절을 엿새 앞둔 1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강화된 방역 조치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을 기록해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에 7,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위중증 환자는 1,025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성탄절을 엿새 앞둔 1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강화된 방역 조치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을 기록해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에 7,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위중증 환자는 1,025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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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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