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ENERGY 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주유·자동차 특화 카드인 ‘삼성 iD ENERGY 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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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D ENERGY 카드는 운전자들의 다양한 자동차 생활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다.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필수로 이용하는 주유와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장, 대리운전 이용 건에 대해 결제일 할인 혜택(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주유 건별로 1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회, 합산 3만원까지 제공한다. 주유 혜택은 SK에너지·GS칼텍스· S-OI·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이용 건에 대해서 제공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시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차장, 대리운전 10% 결제일 할인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대중교통이나 택시, 전기차 충전요금 이용금액의 10%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시 3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비자)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ENERGY 카드를 이용하면 연간 최대 64만원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11월 고객의 ‘취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카드 상품 체계인 ‘삼성 iD 카드’를 론칭했다.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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