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영상]‘여자 어니 엘스’ 양희영의 드라이버 샷 슬로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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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32)은 여자 골퍼 중 가장 부드러운 스윙을 가졌다는 평가는 받는다. ‘빅 이지’ 어니 엘스(남아공)와도 비슷하다.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양희영은 통산 4승을 거뒀다. 2013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2017년, 2019년 등 홀수 해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홀수 해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내년에 끊어 우승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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