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영상] 분양 물량 2,328세대…안양에 공급되는 '트랜스포머 대단지' 집중탐구

'원스톱 라이프’ 주거부터 편의시설까지 한 번에

GTX-C·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예정…교통 기대감 증폭

신흥 주거타운 형성…1만 4,000여 가구 예정

로또 청약 "경쟁 치열하지만 도전해볼 만해"





안양시 만안구는 주택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예술공원 재개발(1,021가구) △상록지구(1,713가구) △화창지구(483가구) △안양역세권지구(853가구) △삼영아파트 재개발(558가구) 등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림(271가구) △진흥(2736가구) △신한(507가구) △동성2차(230가구) △청원(419가구) 등 노후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이 계획돼 있다.

개발 호재의 중심인 안양 만안구에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경제 부동산 매체 ‘집슐랭’은 부동산 전문가 양지영 R&C연구소 소장과 함께 분양 단지 분석 프로그램 ‘입주심사’를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에 대해 분석해 봤다.

주거부터 편의시설까지 한 번에 ‘원스톱 라이프’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자상 29층 총 18개 동으로 지어지며 일반분양분 1,087세대를 포함해 총 2,328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주차는 총 2,790대가 가능하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의 건설사는 DL이앤씨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컨소시엄을 맺어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1군 브랜드’에 걸맞은 스크린 골프룸,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주거부터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TX-C·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예정…교통 기대감 증폭




양 소장은 “안양이 대중교통은 잘 돼 있다”며 교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은 반경 1km 내 1호선 안양역, 명학역이 위치해 서울까지 4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두 정거장 거리 금정역에서 4호선 이용도 가능하며 GTX-C가 개통될 예정이다.




안양역과 도보 환승이 가능한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인덕원에서 동탄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외곽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1만 4,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 형성…숲세권도 놓치지 않아


안양시 만안구는 현재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4,250가구의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1,394가구의 안양 씨엘포레자이는 입주를 마쳤으며 진행 중인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만 4,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이 예정돼 있다.



행정업무복합타운 사업 단지와 맞닿아 있어 기업 입주 시 주변 상권도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 소장은 “1만 4,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 형성은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이 개선된다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심지 인근에는 수리산·병목안 시민공원· 호계 근린공원이 위치해 숲세권도 누릴 수 있다.

생애주기별로 변형 가능한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만 남겨두고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 집을 말한다. 방과 방 사이,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양 소장은 “생애주기별 구조는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며 “가변형 구조로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만 되면 로또 청약”…치열한 경쟁 예상돼


지난 7일부터 주택전시관 사전방문 예약 접수가 시작됐다. 주택전시관 방문을 희망한다면 e편한세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방문은 1월 23일까지 이뤄진다. 이어 특별공급은 1월 24일, 1순위 해당은 1월 25일, 1순위 기타는 1월 26일 순으로 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2월 7일로 예정돼 있다. 202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분양가는 가장 작은 평형인 46㎡B4형 4억 400만원부터 가장 큰 평형인 98㎡A3형 약 10억 196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양 소장은 “올해 2월 입주한 안양 씨엘포레자이는 분양가 5억 6,000만 원에서 현 시세 9억 원 정도”라며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도 로또 청약" 주변과 비교해 투자 가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 소장은 끝으로 “입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규모, 브랜드까지 가졌기에 청약 경쟁률은 치열할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이 되겠지만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마무리했다.


이채홍
homi@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사의 댓글(0)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