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프리마' 후속 모델 2종 공개






국내 유일 트럭 전문 제조사 타타대우상용차가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중형 트럭 '구쎈'과 대형 트럭 '맥쎈'을 공개하고 있다. 공식 출시된 트럭 2종은 기존 주력 중대형 트럭 '프리마' 후속 모델이자 지난해 선보인 준중형 트럭 '더쎈'에 이어 타다대우 세대 교체를 위한 핵심 신차다./고양=오승현 기자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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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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